지난 1년 동안 함께 예배하고 교제할 수 있어 정말 큰 은혜였고, 행복했습니다. 감사합니다. 앞으로 한국에서의 모든 걸음마다 주님의 평안과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