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곳 코발리스에 오셔셔 처음 교회를 처음 방문해보신 가정입니다. 그리고 일년 반 동안 늘 그자리에 계신것처럼 우리는 믿음안에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. 이제는 떠나지만, 또 만나기를 소망하며 한국 돌아가셔도 믿음생활 계속하시기를 기도합니다. 도교수님가정을 만나서 행복했습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