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/2일 주일 예배후 교회 대청소가 있었습니다.
청년부, 어린아가들 엄마 아빠, 장년부 모두 한마음으로 물청소까지 화기애애하게마칠수 있었습니다.
안식년 오신 가정들은 계실때 대청소하자고 하시고,
어르신들은 수고한 청년들 식사하라고 거금?을 건네시고...
따뜻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