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 찬양팀과 청년부에서 섬겨주신 이석봉, 강누리 집사님 가정이 학업을 마치고 미시시피로 떠납니다. 섬겨주신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고, 앞으로의 여정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.